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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시몬, 너는 좋으냐? 낙엽 밟은 소리가....

    낙엽이 뒹굽니다. 바람이 붑니다. 바람은 낙엽을 실어 멀리 날려 버립니다. 헤어지기 싫다고 부르짖는 소리 따위는 바람에게 들리지도 않는 모양입니다. 빈 의자가 있습니다. 누군가는 잠시 앉아서 흐트러지는 낙엽을 바라보았을지도 모릅니다. 지나온 인생의...
    Date2016.11.16 Views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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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가을은 이렇게 깊어만 갑니다.

    인천대공원 산책길입니다. 담벽 벤치가 쓸쓸해 보입니다. 아침 안개 가득한 산책길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 올리게 만듭니다. 언젠가 이 길을 두손 맞잡고 거닐었던 추억의 산책길입니다. 지금은 떨어진 낙엽들처럼 아름답던 추억들 마져 잊혀지려 합니다. 뿌연...
    Date2016.11.09 Views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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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붉은 잎 바람결에 흩날리면서....

    가을이 깊어 졌습니다. 붉게 물든 단풍들...떨어지는 낙엽들... 바람결에 흩날리는 아픈 이별들이 가득한 가을 입니다. 온기 따스했던 이른 봄날에 푸릇 푸릇 초록의 속삭임으로 함께 살아야 할 아름다운 시간들을 오손도손 이야기 했을지도 모릅니다. 분명, ...
    Date2016.11.08 Views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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